[칼럼] 강효백 교수, 근로자가 아니라 노동자다(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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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전원 댓글 0건 조회 1,927회 작성일 15-05-01 00:00본문
경향신문 2015.4.30 "[시론]‘근로자’를 ‘노동자’로 바로잡아야"
...................5월1일 메이데이(May day), 노동절을 맞이할 때마다 필자의 가슴속에는 억누를 수 없이 궁금한 의문부호가 돋아난다. “왜 우리나라에서만 노동자의 날이 아닌 ‘근로자의 날’로 부르는 걸까? 사용자는 가치중립적 용어인데 왜 근로자 한쪽에만 가치개입적 수식어인 ‘부지런할 근(勤)’을 붙여 부르는 걸까?...............................
상세한 칼럼내용은 다음 링크 참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301311181&code=9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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