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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정완 교수, 사이버음란물 지속적 차단노력 필요(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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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전원 댓글 0건 조회 1,164회 작성일 15-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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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15.9.30 "음란물.몰카 등 증가일로..네티즌 신고의식 높아졌다"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정완 교수는 "노골적인 음란사이트는 물론, 우회사이트나 회피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음란물을 차단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전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불법 음란사이트 등의)정보가 게시되지 않으면 좋겠지만 이미 게시된 상황에서는 한정된 인력으로나마 차단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네티즌들의 신고의식이 높아져 신고 건수가 매달 증가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이용해지 및 접속차단 등 심의요구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세한 기사내용은 다음 링크 참조.

http://www.fnnews.com/news/20150930165019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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