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제는 변호사가 아닌 경찰관(온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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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생지도센터 댓글 0건 조회 1,640회 작성일 15-10-26 00:00본문
온양신문 2015. 10. 23 “이제는 변호사가 아닌 경찰관” 제2기 변호사 특채간부 졸업 및 임용식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영예의 경찰청장상은 이근혁 경감(33세, 남)이, 경찰교육원장상은 이승민 경감(38세, 남)이 수상했으며, 수사연수원장상은 최창훈 경감(34세, 남)이 수상했다.
한편 변호사 특채간부 선발 배경에 대해 경찰은 수사의 법률 전문성과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중추적 법집행 기관으로서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연간 20명의 변호사 특채간부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하는 제2기 변호사 특채간부는 최초 2년간 경제범죄수사팀 근무를 비롯해 5년간 수사부서에 근무하게 되며, 현장수사 실무를 배우고 수사간부로서의 역량을 키우게 된다.
경찰교육원장상의 이승민 경감은 경희대 법학과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SK텔레콤 법무실, SK플래닛 법무팀(7년) 출신이고.................
상세한 기사내용은 다음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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