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2015.12.6 "빌어먹게 생겼다고 해고된 마윈, 소상공인의 신이 된 사연"

..........................1999년 1월 1일 아침 마윈은 18명의 직원들을 이끌고 베이징 동북부 빠다링 만리장성에 올랐다. 빠다링 명칭은 원래 사통팔달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베이징체류 15개월 동안 한 번도 시가지를 벗어나지 않았던 그들인지라 모처럼의 외출에 신바람이 났다. 일행 중 하나가 만리장성 벽돌에 각인된 “000여기에 오르다”, “사랑해QQ” 등 무수한 낙서들을 가리키며 뭐라고 외쳤다. .................

상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 참조.

http://www.dailian.co.kr/news/view/542488